LG전자는 청소년 미혼모와 미혼부를 돕기 위해 통돌이 세탁기 30대를 사단법인 '제로캠프'를 통해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증은 지난 1969년 국내에서 처음 생산된 세탁기인 금성사의 '백조 세탁기' 출시 50주년을 맞아 이뤄졌습니다.
백조 세탁기 광고 모델 출신으로 현재 '제로캠프' 이사장인 배우 최불암 씨는 청소년 미혼 부모를 도울 수 있게 된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들의 자립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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