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US오픈 전초전에서 한 시간 만에 신예에게 무릎을 꿇었습니다.
세계 3위 페더러는 미국 신시내티에서 열린 '웨스턴 앤 서던 오픈' 단식 16강에서 22살 세계 70위 루블레프의 스트로크에 밀려 62분 만에 0대 2로 졌습니다.
세계 1위 조코비치는 무난히 8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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