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국제 환경단체와 함께 몽골에서 '카스 희망의 숲' 조성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미세먼지 발원지인 몽골에 나무를 심기 위해 지난 2010년 시작된 대규모 환경 개선 사업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몽골 사막화 방지와 건강한 생태계 복원에 보탬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신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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