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사흘간 실시하자고 했던 기존 입장을 조정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조국 인사청문회 대책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사흘을 꼭 고집한다기 보다는 탄력적으로 서로 협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조국 후보자 청문회를 담당하는 법사위 여야 간사들이 세부 일정을 협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우철희 [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190825173403512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