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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법인카드로 3억 5천 만 원…징역 8년 확정
채널A News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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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보건복지부 전직 간부 허모 씨에 대해 대법원이 징역 8년형을 확정했습니다.
허 씨는 길병원 법인카드로 유흥업소와 마사지업소, 국내외 호텔에서 3억 5천 만 원 넘게 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재판부는 허 씨가 길병원에 정부 계획 등 정보를 제공하고 골프 접대와 향응을 받은 혐의도 유죄로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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