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내년부터 사업 규모가 50억 원이 넘는 건설 현장에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를 시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시는 건설근로자공제회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건설근로자 복지 증진과 체계적 인력 관리로 투명하고 건전한 건설문화 조성에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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