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추석을 앞두고 오는 16일까지 포항과 광양, 서울지역에 선물 반송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선물반송센터는 임직원들이 이해관계자들에게 받은 명절선물을 불가피한 사정으로 되돌려주지 못했을 때 회사비용으로 반송 처리를 돕습니다.
또 반송이 곤란한 선물은 기증하거나 경매로 판매하고 수익은 전액 '포스코 1% 나눔재단'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포스코는 지난 2003년부터 지금까지 1억 4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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