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미 재무부, 실무협상 앞두고 ‘북한 해킹그룹’ 3곳 제재
채널A News
2019-09-14
Views
1
Description
Share / Embed
Download This Video
Report
미국 재무부는 북한 정찰총국의 통제를 받는 것으로 알려진 해킹그룹 3곳에 대해 제재 결정을 내렸습니다.
미국은 3곳 가운데 '라자루스' 해킹 조직이 지난 2017년에 발생한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공격'에 연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이번 조치는 북미 실무협상 재개를 앞두고 대북제재 압박 기조는 계속 유지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Show more
Share This Video
facebook
google
twitter
linkedin
email
Video Link
Embed Video
<iframe width="600" height="350" src="https://vntv.net//embed/x7l2kua"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review Player
Download
Report form
Reason
Your Email address
Submit
RELATED VIDEOS
01:44
[핫플]북한, 미국과 실무협상 앞두고 SLBM 도발
01:22
미국, 폼페이오 방북 앞두고 추가 대북 제재
01:53
미국, 북한 자산 동결…중국도 제재 공조
07:23
미국 정보수장, 북한 당대회 앞두고 ‘극비 방한’… 5차 핵실험?
01:28
미국, 또 독자 대북 제재…제재 선박 1척 부산항에
01:53
미국 제재 ‘공포’…국내 이란 유학생들 계좌 폐쇄
01:43
[단독]미국, 북 석유 수입량 늘려주나…제재 완화 검토
02:02
북한 뮤비에 일제 악기…“제재 무용 강변”
01:29
美, 북한 IT 인력·업체 추가 제재…한국당 “민생 우선”
20:20
북한, 또 ICBM 도발…미국 본토 전역 사정권
01:53
“북미 협상 난항…미국 요구에 북한 미온적 대응”
09:49
[편집으로 읽는 행간]미국 “천안함, 북한 소행 맞다”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