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전 10시 10분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독성물질인 포르말린이 누출돼 전교생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이 사고로 교사 1명과 학생 7명 등 모두 8명이 기침과 두통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번 사고는 학교 과학실에서 포르말린 용액이 담긴 유리병이 깨져 10㎖가 누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포르말린은 소독과 살균 등에 쓰이는 화학물질로 다량 노출될 경우 쇼크나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독성 물질입니다.
소방당국은 학교 내부를 환기하고 누출된 물질을 제거하는 작업을 벌였습니다.
부장원[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91011132752214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