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명인과 부유층 자녀들의 사용으로 이른바 '금수저 마약'이라 불리는 액상 대마가 크게 논란이 됐습니다.
인천세관에서 적발된 물량만 2년 새 80배가 늘었다고 하는데요.
왜 이런 밀반입이 늘고 있는지 내가 궁금한 뉴스에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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