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가수 설리가 숨진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생활 보호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설리 죽음에 대해 질의한 것과 관련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고 관계 부처와 시민들의 의견 모아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191021155526231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