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이슈까기 - '따뜻한 동행'은 대졸자들만...
노컷브이
2019-11-04
Views
0
Description
Share / Embed
Download This Video
Report
신한은행이 '학력이 낮다'는 이유로 고졸자들에게 더 높은 대출 금리를 적용하거나, 아예 대출을 거절해 온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공정한 리더십'이 강점으로 꼽히는 음악 감독 박칼린 씨를 출연시킨 신한은행 광고의 카피는 '따뜻한 동행'이지만, 그 동행 대상에 고졸자들은 포함되지 않는 모양이다.
Show more
Share This Video
facebook
google
twitter
linkedin
email
Video Link
Embed Video
<iframe width="600" height="350" src="https://vntv.net//embed/x7nkxa2"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review Player
Download
Report form
Reason
Your Email address
Submit
RELATED VIDEOS
01:22
[NocutView] 2,000원 국밥에 전해지는 따뜻한 정(情)
01:59
[NocutView] "밥 한끼가 힘이 되길"...심금 울린 '따뜻한' 대학 축제
01:47
[NocutView] 아파트 경비원 "새벽 4시에 나와 17시간 근무... 제발 따뜻한 말 한마디만~"
02:13
NocutView - 봉하 간 안철수 "노무현 따뜻한 마음 가진 분"
02:08
NocutView - 朴 "최대 복지는 일자리...'따뜻한 성장'이 기조"
02:13
베트남전 양민학살 생존자 "무서웠던 한국, 이제 따뜻한 친구의 나라"
02:36
NocutView - 박근혜 "성탄절, 따뜻한 사회 되었으면 한다"
00:43
이슈까기 - 안철수의 생각?
02:08
이슈까기 - 친구 아이가? 아이다!
01:58
이슈까기 - 사고천국, 불신정부
02:18
이슈까기 - 이상한 나라의 새누리
01:44
이슈까기 - 검찰은 떡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