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타만평 - 제106화 문자가 도착했습니다.

노컷브이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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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대 검찰총장과 최재경 중수부장이 정면으로 충돌했다.

뇌물, 성추문, 문자파문에 따른 책임을 서로 묻겠다고 하는 형국. 국민 입장에선 정치검찰의 또 다른 쇼로 보일 뿐이다.

[기획/제작 권범철화백, 김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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