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서울 종로3가 서울극장에서는 노컷뉴스 페이스북 10만 돌파 기념 영화 ‘레터스 투 갓+귀향’ 영화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레티스 투 갓'은 '소아암과 싸우는 소년이 천국으로 보내는 메시지'를 다룬 영화로투병 중에도 희망의 편지를 쓰는 태너 맥과이어(타일러 역)가 열연하였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이 영화를 통해 "주위에 어려운 사람들을 돌보는 계기가 되었고" 또한 "어린 소아함 환자들에게 더 많은 도움에 손길이 가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