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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문건 한밤중 보따리로 유출" 2년전에 지적됐다
노컷브이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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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문건이 최순실 씨에게 사전 유출됐다는 의혹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2년 전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국회 운영위 회의에서 '청와대 문건의 외부유출' 의혹에 대한 지적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영선 의원은 10월 27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그때 누구로부터 어떤 얘기를 접했던 건지 말을 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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