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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CCTV 설치 할 곳은 대통령 집무실"
노컷브이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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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저녁 7시,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박근혜 즉각퇴진-응답하라 국회 비상국민행동' 집회가 열렸다.
이날 사회자로 참석한 방송인 김제동씨는 "일부 신문에서는 대통령의 사생활까지 공개해야 하느냐고
비판한다. 하지만 조선 시대에는 사관이 임금을 따라다니며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기록했다"고 말했다.
또한 "CCTV는 어린이집 선생님에게 설치하는 게 아니라 대통령 집무실에 설치하는 것이 맞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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