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습자 가족들, 눈물의 선상 기도

노컷브이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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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와 천주교, 불교, 원불교 성직자들과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28일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미수습자들의 온전한 수습을 기원하는 선상 행사를 열었다.

미수습자 가족들은 반잠수식선박에 실려 있는 세월호를 향해 노란 장미를 던지며 미수습자 9명 모두 온전하게 가족들 품에 안기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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