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공산주의자" 고영주, 국감서도 막말 대행진

노컷브이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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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공산주의자라"는 황당 주장의 장본인 고영주 방문진(MBC 대주주) 이사장이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막말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27일 국회 과방위의 방문진 국정감사에서 고영주 이사장은 "문 대통령이 대통령이 된 후에도 평소 소신대로 했으면 남한은 적화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 이사장은 과방위원장을 대행한 민주당 신경민 의원에게 "똑바로 하라"고 소리치는가 하면 "MBC는 공영방송이 아니"라는 둥 막말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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