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빙상인연대 “성폭력 6건 더..전명규가 은폐” VS 전명규 “몰랐다”

노컷브이 2019-11-04

Views 0

빙상계 성폭력 사건의 책임자로 지목된 전명규 한국체대 교수가 자신과 관련된 의혹을 부인했다.전명규 교수는 21일 오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조재범 전 코치의 상습 폭행과 성폭력에 대해 몰랐다"면서 "다만 감내하기 힘든 시련을 겪은 제자 심석희에게 미안하고, 국민들께 아픔을 드린 데 대해 고개 숙여 용서를 구한다"고 말했다.앞서 무소속 손혜원 의원과 젊은빙상인연대는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확인한 빙상계 성폭력 사례가 모두 6건이다.피해자들이 전명규 교수를 두려워해 문제 제기에 소극적이다.성폭력 가해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는 이유는 전명규 교수 휘하 사람들이기 때문"이라며 빙상계 적폐를 뿌리 뽑기 위해선 전명규 교수를 적극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5092969

#노컷V #NOCUTV #노컷뉴스 #NOCUTNEWS #CBSNEWS #CBS

▶유튜브 'CBS 노컷V' 채널 구독하기 : https://www.youtube.com/subscription_center?add_user=nocutv
▶네이버 '노컷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media.naver.com/channel/promotion.nhn?oid=079

▶CBS 노컷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http://www.nocutnews.co.kr/interview/write.aspx
애플리케이션 : ‘노컷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안드로이드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devsmart.android.ui
애플 - https://itunes.apple.com/kr/app/%EB%85%B8%EC%BB%B7%EB%89%B4%EC%8A%A4/id484575133?mt=8
페이스북 : ‘노컷V’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nocutv2017
페이스북 : ‘노컷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nocutnews
영상제보 이메일 :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이메일 : [email protected]
카카오톡 제보 : 카톡 검색 ‘노컷뉴스’ 후 제보
전화제보: 02-2650-7395
홈페이지: http://www.nocutnew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nocutv2017
트위터: https://twitter.com/nocutnews
카카오톡 : https://pf.kakao.com/_xeEUAd/chat
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ch/nocut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nocutnews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