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도로에서 발생해 차량 안으로 들어오는 소리를 줄여주는 '능동형 노면소음 저감기술',RANC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현대차는 실시간으로 노면소음을 분석한 뒤 0.002초 만에 소음을 줄이는 반대 음파를 만들어내는 이 기술을 이용하면, 차량 실내 소음에너지가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앞으로 나올 제네시스 신차에 이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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