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조간 주요 소식 정리해 드리는 순서 마련했습니다.
먼저 조선일보, 한국일보, 한겨레신문 1면입니다.
조선일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까지 공개하며 부산초청 거절했다는 기사, 1면에 실었습니다.
정우성, 조여정 씨가 청룡영화상 남녀주연상을 탔다는 기사도 사진과 함께 다뤘습니다.
다음은 한겨레 신문입니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 마침표만 남았다고 정리했습니다.
관계 당국,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1면 사진은 생활고를 이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성북 네 모녀 추모 발길입니다.
한국일보입니다.
역시 지소미아 기사를 다루면서, 청와대가 막판 물밑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 전했습니다.
1면 사진, 검찰 조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입니다.
이번엔, 각 신문 눈에 띄는 기사입니다
조선일보 국제면입니다.
트럼프가 철석같이 믿은 측근, 우크라이나 스캔들과 관련해 불리한 증언을 쏟아냈다고 합니다.
등잔 밑이 어두웠나요.
반박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운명, 어떻게 될까요.
한겨레신문 스포츠입니다.
손흥민 선수, '모리뉴 토트넘 신임 감독의 sun, 그러니까 태양이 될까'라는 기사, 사진과 함께 배치했습니다.
손흥민 선수, 내일 밤 3경기 연속골 도전한다는데 YTN도 응원하겠습니다.
한국일보 사회면에서는 지난 19일 발생한 인천 일가족의 극단적 선택을 다뤘습니다.
정부가 복지 사각지대를 더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발표한 지 나흘 만에 참변이 발생했는데, 정부 시스템에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지금까지 조간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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