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가 재개된 첫날인 오늘(24일) KB가 KEB하나은행을 가볍게 제압하며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KB는 3점포 2개를 포함해 모두 26점을 넣은 쏜튼의 활약에 힘입어 원정 경기에서 KEB하나은행을 79 대 65로 꺾었습니다.
휴식기 이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KB는 시즌 4승째를 거두며 우리은행과 공동 선두가 됐습니다.
남자부에선 알 쏜튼과 허훈이 모두 50점을 합작한 kt가 홈 경기에서 오리온을 90대 87로 물리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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