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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배후 밝혀져야”…황운하 “모르는 일”
채널A News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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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황운하 "경찰청 본청에서 첩보 하달 받아 수사 대가 공천설? 대꾸할 가치 없어"
한국 "검찰도 靑 첩보 받아서 수사…하명 아니라 기관 간 업무 협조"
조선 '시장 동생 비리계약서 없다'고 하자…황운하, 수사팀 교체
[2019.11.28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3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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