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이 21점을 넣은 윤예빈의 활약을 앞세워 KEB하나은행을 71 대 61로 꺾고 최하위에서 벗어났습니다.
윤예빈은 21득점에 리바운드 10개를 잡아냈고, 국가대표 포워드 김한별도 20점 15리바운드로 활약했습니다.
하나은행에서는 강이슬이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22점을 올렸지만, 패배로 빛이 바랬습니다.
허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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