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0' 기조연설에 나서 앞으로 10년을 '경험의 시대'로 정의하며 인간 중심의 혁신을 강조했습니다.

김 사장은 기조연설에서 앞으로 10년은 경험의 시대라며 삼성의 연구 성과가 공간과 도시의 변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인공지능과 5G,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미래 스마트 시티를 소개하며 개인이 안전하게 첨단기술을 누릴 수 있도록 정보 보호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00107165325381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