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소통행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시간입니다.
이천시가 올해 시정을 어떻게 이끌어 갈지 계획을 밝혔습니다.
시민의 일상이 편안하고 행복한 이천을 만들어가겠다는 것이 핵심인데요.
이 시간, 엄태준 이천시장을 모시고 2020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이천시가 올해 화두를 거피취차로 정했습니다. 어떤 의미인가요?
시정연설에서도 말씀하였는데요. 올해는 참여와 소통행정을 통해 시민의 권익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하셨습니다. 구체적인 계획을 말씀해 주시죠.
시민들이 안정된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저마다의 상황에 맞는 복지정책이 필요할 텐데요. 이천시는 올해 어떤 복지정책을 계획하고 있나요? 그리고 어떤 점을 기대해볼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올해 역시 경기가 많이 어려울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죠. 이천시도 예외는 아닐 거 같은데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요?
우리나라 소득수준이 높아지면서 시민들이 삶의 질을 가장 중요하는 세상입니다. 삶의 질이 높아지려면 주거, 교통, 휴식공간과 같은 시설이 잘 갖춰져야 할 텐데요, 여기에 대한 특별한 계획이 있나요?
더 나은 삶이 있는 이천을 만들겠다고 밝히셨어요. 어떤 방안을 갖고 계신가요?
지금까지 엄태준 이천시장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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