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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선점하라"…한·미·중·일 기술경쟁 '후끈'

연합뉴스TV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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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선점하라"…한·미·중·일 기술경쟁 '후끈'

[앵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에선 인공지능과 5세대 이동통신 5G가 화두죠?

우리 기업들뿐 아니라, 미국, 중국, 일본 각국 기업들이 저마다 꽁꽁 숨겨놓은 미래 기술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윤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전 세계 4,500여개 기업들이 몰려들어 야심차게 준비한 제품들을 꺼내들고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특히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4개국 기업들간 경쟁이 치열합니다.

한국에선 삼성, LG전자, SK텔레콤 등 주요 기업들이 대거 몰려갔고, 일본에선 소니, NTT도코모 등이 경연에 뛰어들었습니다.

미중 무역전쟁 탓에 중국에선 화웨이 같은 핵심 IT업체가 빠졌지만, 가전기업들이 대규모 부스를 마련했습니다.

주목할 점은 CES가 미래자동차 경연장도 됐다는 점인데, 현대차와 도요타, GM, 포드는 물론, 독일 벤츠와 BMW도 기술을 뽐냈습니다.

삼성전자는 5G 스마트폰은 물론, 5G를 쓸 수 있는 세계 첫 태블릿PC '갤럭시탭S6 5G'를 공개했고, 중국 TCL은 자사 첫 5G 스마트폰 'TCL 10 5G'를 내놨습니다.

TV업체들은 가로 화소가 8,000개인 8K TV나 차세대 마이크로LED 기술 등 더 선명하고 원모습에 가깝게 영상을 구현하는 기술을 들고나왔고,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볼 수 있던 로봇이나 하늘을 나는 차를 구현하며 미래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도 펼쳤습니다.

"모빌리티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비전이 있기 때문에 항공 에어 모빌리티를 개발해 그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한편, 올해 CES에서는 IT와 무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 이방카 보좌관이 기조연설자로 나와 거센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연합뉴스TV 윤선희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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