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올해 173억 원을 투입해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5만 가구에 추가 보급합니다.
이 장치는 50W에서 1kW에 이르는 발전 용량을 가진 소형 태양광발전기로, 발전용량 300W 규모의 장치를 설치할 경우 시와 자치구에서 보조금 41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까지 태양광 미니 발전소를 22만여 가구에 보급했으며, 총 발전 용량은 149.4MW입니다.
설치하려는 시민은 오는 3월부터 서울햇빛마루 홈페이지나 콜센터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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