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가 지난해 미국에서 6번째로 많이 팔린 앨범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빌보드가 닐슨 조사를 바탕으로 공개한 자료를 보면, 방탄소년단의 앨범은 45만4천여 장 팔려 전체 6위를 차지했고, 테일러 스위프트 '러버'가 108만 장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이 앨범은 국내 대중음악 차트, 가온차트에서 지난해 371만 장 판매된 것으로 집계돼 단일 앨범 최다 판매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00111223251649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