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호동 지하 사진관서 불…5명 연기 마셔

연합뉴스TV 20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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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호동 지하 사진관서 불…5명 연기 마셔

어젯밤 10시 50분쯤 서울 금호동4가에 있는 4층짜리 건물 지하 1층 사진관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30분 만에 꺼졌고 사진관 안에 있던 60대 남성과 다른 층에 살고 있던 주민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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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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