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대검찰청] '올 것이 왔다' 일선 검찰은 잠잠…원탁 치운 윤석열

MBN News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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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13곳 직접수사부서 폐지를 골자로 한 검찰 직제개편안이 확정되면서, 중간 간부 인사의 방향은 사실상 결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대검찰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봅니다.

【 질문1 】
임성재 기자, 지난해 윤석열 체제가 출범하면서 한 인사에서 약진한 이른바 '특수통 검사'들은 불만이 많을 것 같은데요?

【 기자 】
확정된 직제개편안은 '형사·공판부 강화'와 '직접수사 축소'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실제 법무부는 민생과 직결된 업무에 전념해 온 검사들을 우대하겠단 뜻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검찰 안팎에선 지난해 인사에서 이른바 '윤석열 사단', '특수통 검사'들을 핵심 요직에 전면 배치한 게 자충수였단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주요 보직에 오르지 못한 인사 대상자들이 그동안 소외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단 건데요.

이런 이유로 지난해 인사가 추 장관발 '인사 태풍'의 시작이자, 검찰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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