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아내 김정숙 여사는 국립국악원에서 열린 새해 인사회와 국악연에 참석해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김 여사는 오늘날 세계인을 사로잡는 K-컬처 저변에는 전통을 지켜온 예인들의 정진이 있었다며 온고지신의 노력으로 국악 대중화의 길을 열고 계신 데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새해는 서로의 기운을 북돋는 추임새가 더 많은 따듯한 세상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악계와 문화예술계 인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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