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통해…” 추미애 먼저

채널A 뉴스TOP10 2020-01-27

Views 5



'항명'과 '날치기' 사이… '최강욱 기소' 이성윤의 침묵
윤석열 "최강욱 기소하라"… 송경호 "기소 결재해 달라"
"수사팀이 나를 건너뛰었다"… 이성윤의 '희한한 보고'? 

※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