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장 도심형 관광모노레일인 월미바다열차가 새해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며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인천교통공사는 월미바다역과 월미공원역에 해피트리를 설치해 새해 소망카드를 작성하고 걸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노을전망대에는 '달빛조형물'을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볼 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월미바다열차는 지난해 10월 개통 이후 지난해 말까지 8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갔습니다.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8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