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불시착 #손예진 #윤세리
윤세리는 홍창식(고규필)을 데리고 리정혁이 다친 곳으로 향해 "25-1, 2, 3번지 세입자분들 여긴 다 내 소유가 됐다. 일주일 여기서 사람이 싸움이 벌어진 제보를 받겠다. 누구의 사주를 받았는지 말해주면 월세와 관리비를 일체 받지 않겠다"라며 유창한 중국어로 말하고 자리를 떠났다.
- 영상연출: 정우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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