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원 회장, 국제아이스하키연맹 명예의 전당 헌액
정몽원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이 국제아이스하키연맹 명예의 전당에 헌액됩니다.
정 회장은 아이스하키 발전에 공로가 큰 행정가나 지도자를 대상으로 하는 '빌더' 자격으로 명예의 전당에 올라가게 됐습니다.
정 회장은 1994년 남자 실업팀 만도 위니아를 창단하고 평창동계올림픽에 우리 대표팀을 출전시키는 등 25년 동안 아이스하키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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