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코로나19 피해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 1,700개 제공

MBN News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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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피해업종 종사자와 실직한 취약계층 시민을 위한 공공 일자리 1천700개를 만들고 구직자를 다음 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모집 분야별 인원은 방역 등 공공일자리 사업확대 1천300여 명, 관광·문화예술 분야 300여 명, 소상공인 분야 100여 명 입니다.
근무 기간은 3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입니다.
하루 6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임금은 5만 2천 원이며 부대경비 5천 원이 별도로 지급됩니다.
근로시간과 급여 등 상세한 내용은 서울시와 자치구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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