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관련한 국내 17번째 사망자는 양성 판정 이후 상태가 악화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번째 사망자가 치매와 파킨슨병 등 기저 질환이 있었고, 코로나19 감염 이후 상태가 악화해 숨진 것으로 보인다며,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국내 확진자 가운데 상태가 심각한 위중 환자는 10명, 중증 환자는 6명으로 파악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229215440158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