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새 앨범, 빌보드 또 정상
그룹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세븐'으로 미국 빌보드에서 네 번째 1위에 등극했습니다.
빌보드는 방탄소년단 정규 4집이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최신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빌보드는 지난달 24일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200 최신 차트 1위 데뷔를 예고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2018년 6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로 빌보드 200 1위에 처음 오른 이후, 앨범 네장이 연이어 정상에 올랐습니다.
한국 가수로선 처음 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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