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모두 집안일 함께 하고 운동하고 게임하기.
동아일보 의학전문 이진한 기자의 집입니다.
다같이 외출을 줄이는 것이 나의 감염도 막고, 바이러스 전파를 차단하는데 도움이 된다는데 밖에 많이 못나가는 것은 답답하시죠.
그래도 긍정적으로 이 시간을 보내려는 멋진 국민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정작 집에 있어야 할 확진 환자가 이렇게 돌아다니는가 하면, 국립발레단 소속 발레리노는 자가 격리 기간 중 일본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나 하나 쯤 말고 나부터 '개념’국민이 돼 이겨냅시다.
곧이어 유튜브 저희 채널을 통해 동정민의 에이라방이 이어집니다. 신천지 전문가와 함께 신천지와 이만희 총회장과 관련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뉴스는 여기서 마칩니다.
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