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21억 원 전달…코로나19 극복 기부

채널A News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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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과 의료진을 위한 지원이 이어졌습니다.

신협중앙회는 성금 21억 원을 전달했고, 대한변호사 협회와 서한은 각각 성금 10억 5천만 원과 10억 원을 냈습니다.

한국암웨이가 성금 5억 원을, 영풍 석포제련소는 경북 봉화군에 1억 원을 기탁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그룹 연수원 2곳을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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