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자가격리 무시 신천지 논란…법인 조사 3차례 허탕

MBN News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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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분당서울대병원 코로나19 확진자가 뒤늦게 신천지 교인으로 드러난 가운데, 자가격리 지침을 어긴 교인이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신천지의 말 바꾸기에 서울시의 법인 조사는 또 허탕을 쳤습니다.
임성재 기자입니다.


【 기자 】
통증센터가 폐쇄된 분당 서울대병원입니다.

이 병원 지하 2층 통증센터 직원 36살 A 씨가 어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신천지 신도였던 A 씨는 최초 조사에서 자신이 신천지 신도임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는 방역 당국의 지침을 어기고 어제까지 버젓이 출근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20여 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 문성병원에서도 첫 확진자였던 주차 관리 직원이 감염 경로를 묻는 역학 조사에서 신천지 교인이란 사실을 숨겼다가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광주에선 자가격리 기간에 주거지를 벗어나 직장으로 출근한 신천지 교인이 불구속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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