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영변 핵시설서 특수궤도차 어디론가 떠나"
북한 영변 핵시설 단지에서 최근 특수 궤도차들이 어디론가 떠났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가 전했습니다.
38노스는 지난달 중·하순 영변 핵시설을 촬영한 위성사진을 비교·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원통과 컨테이너를 실은 궤도차 4대는 지난달 23일까지만 해도 핵시설 단지 내에서 포착됐으나, 이후엔 자취를 감췄다는 겁니다.
궤도차는 2002년부터 영변 핵시설에서 주기적으로 포착된 운반 시설입니다.
궤도차가 옮긴 원통 등에는 핵연료 생산, 폐기물 처리, 오염 제거 등에 쓰인 시약이 담겼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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