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코로나 지침 어긴 병장 훈련병으로 강등

연합뉴스TV 2020-04-05

Views 1

주한미군, 코로나 지침 어긴 병장 훈련병으로 강등

주한미군이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어긴 장병들을 중징계했습니다.

주한미군 측은 최근 부대 밖 술집을 방문한 중사의 두달치 봉급을 몰수하고 병장 1명과 일병 2명의 계급을 훈련병으로 강등했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에선 닷새 연속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는 모두 19명이 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