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여야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손 위원장은 어제 오전 대구 두류공원에 있는 2·28 학생의거 기념탑을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정부 여당은 우리의 상황이 전 세계 모범 사례라고 자랑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야당 역시 전 국민이 협조하고 정부가 지휘하고 있는데 말끝마다 꼬투리를 잡고 비난하는 건 옳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손 위원장은 대구 지역 거리 유세와 함께 민생당의 대구 지역 출마 후보들을 찾아 지원에 나섰습니다.
김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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