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한미 공조가 강화하는 상황에서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한국 외교부의 '스테이 스트롱' 즉 건강하게 버티자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해리스 대사는 오늘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한국 외교부의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한미 양국 국기와 손바닥을 마주 댄 두 손의 이미지를 담은 패널을 든 사진을 올렸습니다.
해리스 대사는 다음 참가자로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 미군 사령관과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 이수혁 주미한국대사를 지목했습니다.
해리스 대사는 캠페인의 의의를 고려해 새로운 릴레이를 시작하는 취지로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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