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쟁 불용…한�" /> 민주당 "전쟁 불용…한�"/> 민주당 "전쟁 불용…한�">

'극과 극' 외교·안보공약..."어느 국민 편이냐" vs "굴종 외교 접어야" / YTN

YTN news 2020-04-11

Views 6

통합당 "문재인 정부 중국인 입국 허용은 패착"
민주당 "전쟁 불용…한미동맹·중러 전략적 협력"
"北 개별관광·남북올림픽" VS "모두 폐기해야"


21대 총선, 외교·안보공약을 비교해봅니다.

미국과 중국, 일본 또 북한을 바라보는 각 당의 시각이 판이한 만큼, 공약도 극과 극을 달립니다.

장아영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코로나19 사태 이후 내내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은 문재인 정부가 중국인 입국을 막지 않은 것은 패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심재철 /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지난달 26일) : 이 모든 것은 무능한 문재인 정권이 애초에 시진핑 방한 성사에 목매달며 중국발 입국제한을 안 했던 것 때문입니다.]

중국과 거리를 두고 미국, 일본과 안보 협력을 강화하자는 통합당 공약과 맞닿아 있습니다.

중국에 약속한 '3불 정책'을 폐기해 한반도에 사드를 추가 배치하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도 연장을 공식화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황교안 / 미래통합당 대표 (지난 8일) : 안보도 불안하고 외교는 고립됐죠? 완전히 외톨이죠? 대통령이 누굴 만났다, 외교부 장관이 누굴 만났다, 제대로 들어보셨습니까? 만나면 가서 망신만 당하고 오죠? 완전히 왕따 됐습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한반도에 전쟁은 안 된다'는 원칙 아래 미국과는 동맹, 중국·러시아와는 전략적 협력 관계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반면, 일본과의 역사문제는 원칙에 입각해야 한다면서, 오히려 통합당이 아베 정권을 이롭게 하는 '자해외교'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조정식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지난달 10일) : 미래통합당은 어느 국민 편인지 확실하게 말해주길 바랍니다. 정부의 발목을 잡고 아베 정권을 이롭게 하는 어처구니 없는 자해외교를 이제는 중단하기 바랍니다.]

중국 입국 금지에 대해서도 먹고 사는 문제를 고민하지 않은 국민 선동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이낙연 /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 (어제) : 전염병 퇴치와 경제 회복, 이 두 전쟁 모두 우리 대한민국이 다른 나라보다 하루라도 먼저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만은 싸움 잘하는 사람 뽑지 말고 일 잘하는 사람 뽑아달라….]

민주당은 북한 개별관광과 2032년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를 주장하는 반면, 통합당은 9.19 남북군사합의 등 문재인 정부가 추진한 대부분의 대북 합의나 사업을 폐기해야 한다...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00411220748510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