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을 때는 개도 안 건드린다던데 왜 우린 건드려요... “개는 무니까 안 건드리죠...”

MBN Entertainment 202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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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예능 1회] 기다리던 갈치 한상차림 점심 식사!
화려한 음식들 앞에서 그들을 찾아온 것은 어둠의 그림자...?
이들은 과연 무엇을 잘못해서 끌려간 것일까?
MBN 친한예능 매주 화요일 밤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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