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도 국민들의 투표 행렬은 막을 순 없었습니다.
21대 총선이 마의 벽으로 여겨졌던 투표율 60%를 가뿐히 넘기며 마무리됐는데요.
다음 달 30일, 4년 임기의 첫발을 뗀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행사한 소중한 한 표가 희망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격려하고 또 감시하겠습니다.
이번 주 잘한 뉴스 vs 아쉬운 뉴스로 시작합니다.
오늘 함께 이야기 나눌 분들 소개하겠습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미디어언론위원회 이강혁 변호사, 정영희 시청자 평가원, 그리고 김동민 YTN 시청자 센터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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