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박사방 공범 '이기야' 오늘 신상공개 여부 결정
군이 오늘(28일)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박사방' 공범인 현역 육군 일병 이 모 씨의 신상을 공개할지 결정합니다.
이 일병은 '이기야'라는 대화명으로 조주빈과 함께 '박사방'을 운영하면서, 성 착취물을 수백 차례 유포하고 박사방을 홍보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군이 이 일병의 신상 공개를 결정하면, 군에서 성폭력 피의자 신원 최초 공개 사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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